?소리가 나도 돌아보지 않고, 옹알이를 하지 않는다.
생후 12개월
?자신의 이름을 불러도 모르고, 잘 울지 않는다.
생후 18~24개월
?율동이나 손동작을 해도 반응이 없고, 다른 사람의 말을 흉내내지 못한다.
?자주 사용하는 사물의 이름을 외우지 못하고, 그림책을 보며 사물의 이름을 말해도 이를 지적하지 못한다.
3~5세
?또래 친구와 상호작용하지 않고 혼자 조용히 노는 경우가 많다.
?어휘 사용이 제한적이고, 의사표현을 위해 몸짓언어를 주로 사용한다.
?‘ㄹ’ 발음을 하지 못하고, 자음을 다른 소리로 대치해 발음(책상 택상)하거나 자음의 첫소리나 받침을 생략(사탕 아탕)해 발음한다.